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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피노바이오, 언제쯤 IPO?

moneymemo 2026. 2. 8. 19:19

[피노바이오]감사보고서(2025.04.0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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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노바이오?

  • 정체: 2017년 설립된 ADC(Antibody-Drug Conjugate) 플랫폼 전문 바이오텍임.
  • 주무기: 독자 개발한 'PINOT-ADC' 플랫폼.
    • 기존 ADC의 고질병인 독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캠토테신' 계열 약물을 개량함.
    •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능력(내성 극복)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음.
  • 라인업: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대기업들이 줄줄이 투자함. 특히 셀트리온과는 약 1.5조 원 규모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을 정도로 기술력은 '찐'임.

2. 험난했던 IPO 실패의 역사

  • 1차 도전 (2021년): 기술성 평가에서 한 번 고배를 마심.
  • 2차 도전 (2023년~2024년): 2023년 5월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의욕적으로 시작 but 2024년 2월 자진 철회.

* 실패 원인: 소위 말하는 '파두 사태' 이후 거래소 심사가 까다로워진 데다, 바이오 업황 부진으로 기업가치(밸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 것 같아 전략적으로 후퇴한다고 말했지만, 매출이 부족해서 승인철회 될 것 같으니 미리 발을 뺐다는 소문.

 


3. 그래서 언제 상장? (2026년 기준 전망)

  • 현재 상황: 2024년 말~2025년 초에 약 130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침. 총 기업가치는 약 1,000억 원대로 책정됨.
  • 예상 시기: 회사 측은 2026년 내 재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음.
  • 핵심 조건: 단순히 기술력 홍보만으론 부족함. 셀트리온 등에 넘긴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 데이터나 추가적인 글로벌 기술이전(L/O) 성과가 나와야 거래소 문턱을 넘을 수 있음.

** 2025년 4월 감사보고서 기준 재무분석 **

 


4. 재무 상태 

피노바이오의 2024년 말 기준 재무 상태는 자본금 확충을 통해 자본 잠식 위험을 방어하고 있으나, 현금 흐름 관리가 중요한 시점.

  • 자본 확충: 2024년 중 약 86.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여 자본 총계를 플러스(+) 상태로 유지.
  • 부채 비율: 부채비율은 39.0%로 전년(41.5%) 대비 개선되었으며,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 현금 유동성: 현금성 자산이 약 10.6억 원 감소하여 기말 기준 42.5억 원을 보유 중. 현재의 영업 비용 지출 속도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기술료 수익 확대가 필요한 구조.

5. 손익실적

기술 기반 바이오 기업 특성상 여전히 영업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나, 전년 대비 손실 폭은 소폭 감소.

  • 매출 구성: 기술료 매출(약 4억 원)과 기타 매출(약 2.9억 원)로 구성.
  • 비용 통제: 영업비용이 약 14억 원 감소했는데, 특히 경상연구개발비가 58.2억 원에서 50.4억 원으로 줄어든 점이 손실 폭을 줄이는 데 기여.
  • 누적 결손금: 2024년 말 기준 미처리결손금이 약 853.9억 원에 달해 재무적 부담이 가중.

6. 핵심지표 및 특이사항

  • 기술이전 성과: 셀트리온과 최대 15개 타겟에 대한 PINOT-ADC™ 플랫폼 기술 실시권 계약을 체결 중이며, 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최대 1조 8,288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 수익 가능성.
  • 정부 보조금: 2024년 중 약 14.9억 원의 정부보조금을 수령하여 연구 개발 비용 부담을 일부 상쇄.
  • 종속기업 청산: 미국 법인(Pinotbio North America, Inc.)의 청산을 완료하여 당기말 현재 연결 대상 종속기업은 없음.

7. 포인트?

피노바이오는 전형적인 '고위험-고수익' 구조의 바이오 벤처. 850억 원이 넘는 누적 결손금에도 불구하고, 2024년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 자금을 확보했으며 영업 손실 폭을 줄여나가는 추세. 향후 실적의 핵심은 셀트리온 등 대형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계약에서 발생하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의 실제 유입 시기와 규모가 될 것.

항목 특징
매출
기술료(마일스톤) 수입 중심이라 변동성이 큼. 아직 꾸준한 매출은 없음.
영업이익
적자 지속 중. 연구개발비(R&D)로 연간 백억 단위 돈이 나감. (바이오 종목 특성)
현금흐름
프리IPO로 수혈받은 자금이 있어 당장 부도 걱정은 없으나, 상장 전까지 버틸 '총알' 관리가 관건.
자본
기술특례상장을 노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재무 요건보다 기술의 미래 가치가 중요함.

 


8. 기타 TMI 포인트 

  • 셀트리온 파트너: 셀트리온이 지분 투자까지 할 정도로 긴밀함.
  • 기술력: 암세포 주변까지 죽이는 'Bystander Effect'가 매우 뛰어남.
  • 인력: 정두영 대표를 포함해 화학/약학 박사급 인력이 탄탄함.
  • 장외가: 상장 기대감에 따라 등락이 심하니 '38커뮤니케이션' 등에서 호가 체크 필수.
  • 경쟁사: 국내에선 리가켐바이오가 비교 대상임.
  • 리스크: ADC 시장이 과열 양상이라 차별화된 데이터 못 보여주면 묻힐 수 있음.
  • 특허: 미국, 유럽 등 주요국에서 링커-약물 관련 특허를 촘촘히 박아둠.
  • 주관사: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고 있음. (나름 1티어 주관사들)

 

9. 38.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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